안경환 법무부 장관후보가 청문회에서 사생활과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되어 장관직을 사퇴하였다. 인터넷 시대에는 모든 사생활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부작용이 있으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우리 사회가 진보되고 국민 각자가 바른 언행을 가지고 살기를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靑, 남은 장관 3명 인선 시간 걸려도 '신중'…강경화는 GO

입력 2017-06-17 11:4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 정부 각료 후보자 중에서 첫 낙마자로 기록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고위공직자 인선을 어떻게 해나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임기 초반 높은 국정 지지율을 바탕으로 인사에 드라이브를 걸어 여기까지 왔지만 안 후보자의 낙마로 현재까지의 흐름에 변화가 불가피한 양상이다. 안 후보자 사퇴 전까지 장관이 공석이었던 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두 곳이었지만 법무부가 원점으로 돌아가며 청와대는 장관 후보자 세 명을 더 지명해야 한다. 

http://news.hankyung.com/politics/2017/06/17/201706172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