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안도하고 합당한 판결이라 여겼을 것이다.

아래는 1심 5년 실형선고 당시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모든 사람은 아무런 풍파가 없이 평온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아무런 시련이 없이 세파를 이기고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정치적으로 이승만 박정희가 그러했으며 경제인으로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 정몽헌, 최종현 최태원 ... 그분들을 보듯이 오랫동안 되어진 관습을 끊고 새로운 기업의 책임자로 세우기 위해 이러한 감옥 수련과정을 놓았다고 보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적 부요에 만족하지 않고 하늘의 뜻을 깨달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이재용, 항소심서 징역 2년6월에 집유 4년 '감형'… 353일만에 석방

입력 : 2018.02.05 15:15 | 수정 : 2018.02.05 17:31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은 5일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선고 공판을 열고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판결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5/20180205018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