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간 비핵화 종전선언를 위한 최고위층의 만남이 확인되어 북한의 개혁개방 현실화가 기대된다. 


‘트럼프 특사’ 폼페이오 만난 김정은…성큼 다가선 ‘종전선언’

등록 :2018-04-18 21:37수정 :2018-04-18 22:3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중앙정보국장)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로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남북의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고 말한 데 이어 청와대도 남북 정상회담에서 유사한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정전협정 65년 만에 종전선언과 평화체제로 가는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가 지난주 북한에서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동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핵화는 세계뿐 아니라 북한에도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부활절 주말(3월31일~4월1일)을 방북 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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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1183.html?_fr=mt2#csidx96bee01fbaa2c62a6a4346dfa039cc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