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남북관계 변화에 대해 보수주의 기성세대들은 '북의 속임수를 조심해야 한다'하고 조바심을 하고 있으나 남북간 상호 교류와 개혁개방에 긍정적 조짐이 역력합니다. 언제까지 북을 의심하고 두려워하는 조심으로 몸을 사리다가는 좋은 기회를 날릴 것입니다. 

신중하되 북한의 개혁개방에 정치력을 모으고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단독] 김정은, 폼페이오에 “강화된 핵사찰 받겠다”

신진우기자 입력 2018-04-24 03:00수정 2018-04-24 04:33

폼페이오, 면담서 ‘특별사찰’ 거론… “과거보다 핵폐기 집중 검증 필요”

김정은, IAEA 사찰 이상의 요구 수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 수용을 포함해 강화된 비핵화 검증을 수용할 수 있다는 의사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를 선언한 김정은이 한발 더 나아가 비핵화를 위한 핵 사찰·검증 가능성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비핵화 물밑 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0424/89759923/1#csidx45a709b07920f0d8bbdd967febc9e1c 


백악관 “北 곧이곧대로 안 믿어…구체적 비핵화 조치 있어야”
입력 : 2018.04.24 08:10
백악관은 23일(현지 시각)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한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 최대 압박을 유지할 것이란 미국 정부의 입장을 강조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더라도 받아들일 것인지 묻는 질문에 “분명히 목표는 한반도의 비핵화”라고 답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한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 대북 최대 압박 캠페인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4/20180424005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