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정권의 지방분권 정책은 공산주의 연방제 통일을 위한 포석' '남북평화협력은 민주주의체제의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 등의 주장들이 있으나 지금은 그러한 경계와 의심으로 지체할 때가 아니다. 안보를 위해 한미동맹을 유지하되, 자유민주주의 남한은 남한대로, 공산주의 북한은 북한대로 상호 체제를 존중하며 교류왕래함으로 상호 이익을 도모할 시점에 있다고 본다. 


"희대의 사기극" 조갑제·윤창중·정규재 등 보수 인사가 본 판문점선언

[중앙일보] 입력 2018.04.28 20:23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판문점선언에 대해 일부 보수·극우 성향 인사들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보수·극우 성향 논객으로 알려진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28일 '조갑제 닷컴'에 글을 올리고 "(판문점선언은) 희대의 3류 사기극이자 위장극"이며 "북한의 핵 폐기는 불가능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이게 실천되면 한국의 안보는 위태롭게 되고 국론 분열은 심해질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균열될 것이고 더구나 북한의 핵 폐기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578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