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첨부는 오늘날 은사종결론을 신봉하는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많다는 뉴스입니다. 
환자가 의사의 처치를 받으나 회복되는 사람도 있고 끝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직한 의사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솔직히 수술하고 약을 주는 행위는 제가 하지만 치료되고 안되는 결과는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신비주의는 배격하지만 신비한 하늘의 은사를 사모하라는 말씀에 순종합니다. 
이 나라의 역사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하늘의 도움이 없으면 영적 가뭄이 오고 나라는 피폐해 집니다. 
말씀이 그릇이면 은사는 그 안에 들어있는 내용입니다. 자신이 받지 않았다하여 은사를 부인하는 신앙은 기독교의 본질에서 벗어날뿐 아니라 성령을 훼방하는 범죄입니다. 

(막3: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毁謗)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고전12:28-31)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존 파이퍼 목사 “기적은 오늘날에도 일어나고 있다”
강혜진 기자 입력 : 2018.05.01 17:39  
존 파이퍼 목사가 “성경에는 우리의 생각보다 기적이 많지 않으며, 오늘날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사도행전과 다른 신약전서를 돌아볼 때, 사도들이 놀라운 기적을 행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들이 많은 고난을 받고, 그 동료들이 병을 얻었던 것도 사실이다. 바울 사도는 주변에 도와줄 의사를 항상 데리고 있었다. 제자들은 교도소에 갇히고 죽임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파이퍼 목사는 은사지속론의 입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기적이나 은사가 사도 시대 이후 오늘날에도 지속된다는 견해이다. 
반대로 은사중단론은 성령의 은사가 1세기 이후 사라졌다는 견해로 주로 개혁주의 신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수술은 의사가 하지만 성공적인 결과는 하느님 몫"
~오래 전 기억이라 희미하지만 아버지는 수술 전과 후에 항상 성호를 그으며 환자를 위한 기도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필자가 의대생 시절, 방학을 이용해 한국에 갔을 때도 수술 전후 성호를 그으시는 부친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수술은 사람이 하지만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무는 것은 하느님이 해주시는 몫”이라며 웃으시던 모습은 아직도 필자의 마음 속 깊이 간직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