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의 악행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이제는 그자들이 국회를 겁박하는 상황이 되었다. 최저임금을 올려서 개인과 기업이 잘되고 나라가 잘된다면 누가 반대하겠는가. 기업이 경쟁력을 잃고 결국 그속에 종업원들이 실직을 하게 되면 누가 손해인가. 

국가가 기업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강제로 최저임금 인상하는 방식은 벼가 자라지 않는다고 벼 이삭를 뽑아 키를 늘리려다가 농사를 망치는 것과 같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결국은 사회적 약자인 기층민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세금보다 중요한 최저임금은 국회가 심의해야 하며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엉터리 위원회에 맡기자는 것은 그자들의 속임수이다.

일본 미국의 임금을 상회하는 대기업 종업원들로 구성된 노조는 우리 사회에 단물만 빨아먹고 급기야 성체를 죽이는 기생충 같은 자들이다. 그자들과 야합하여 정권을 유지하고 자기 이익을 탐하는 자들이 더 악한 배덕자들이다. 


민주노총 국회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밤샘투쟁…14명 연행

뉴스1입력 2018-05-21 23:52수정 2018-05-21 23:54

민주노총 “환노위 상황 파악하며 연좌농성”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경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News1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중단을 촉구하며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의 농성이 10시간 이상 이어지고 있다.

국회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 등과 몸싸움을 벌이며 체포돼 연행된 조합원은 21일 오후 11시30분 기준 모두 14명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추산 국회 안 50명, 국회 정문 앞 250여명의 조합원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낮 12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중단과, 논의를 최저임금위원회에 이관하라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80521/90187111/1#csidx85a78a56f00c47aba9512583d5ef9bc 


[태평로] 문재인 정부의 3가지 '확증 편향'

조선일보 신동욱 TV조선 뉴스9 앵커

입력 2018.05.19 03:15

2년 차 높은 지지율 믿고 검증된 對北 경험까지 외면

경제는 포퓰리즘 정책만 남발 "나만 옳다"…파시즘적 반응도

~ 오랫동안 TV 뉴스를 진행해 온 필자의 경험으로는 권력이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때와 그 정반대인 경우 모두 이 '확증 편향'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민심이 완전히 떠나가고 있는데도 그렇지 않다고 믿은 박근혜 정부 말기와 지금 정치 상황은 정반대다. 그러나 적어도 필자 생각으로는 문재인 정부 역시 '확증 편향'에 빠진 게 분명해 보인다.

그 첫째가 '남북 관계에 대한 확증 편향'이다. 남북 관계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조바심이 지나친 나머지 과거 오랫동안 축적되고 검증된 북한에 대한 경험까지도 외면하려는 경향이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둘째는 '경제에 대한 확증 편향'도 뚜렷하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그리고 비정규직의 무리한 정규직화가 불러온 경제 현장의 아우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귀를 닫고 있다. 일자리 문제가 최악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는데도 냉정한 진단은 외면한 채 연일 '포퓰리즘' 대책만 쏟아내는 것 역시 '우리 생각이 틀렸을 리 없다'는 '확증 편향'의 결과로 보인다.

셋째는 '정의(正義)에 대한 확증 편향'이다. 문재인 정부는 '촛불'로 탄생한 정부이며 따라서 이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촛불 정신에 반한다는 확신이 너무 강해 보인다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를 흔들어놓은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여권의 태도만 보더라도 그렇다. 이 문제는 여야(與野)를 떠나 민주주의의 근간(根幹)을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다.

그런데도 단지 대통령의 핵심 측근 김경수 전 의원의 이름이 등장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까지 무차별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내가 믿고 있는 것과 다른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는 '파시즘'적 반응이 아닐 수 없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3097.html


몇시간 만에 입장 바꾼 경총… 송영중 부회장 '입김' 있었나

입력 2018-05-22 01:07

고용부 출신에 노사정위 활동 / '노동계 편향' 우려가 현실로 / "회원사 고려 안한 배임행위"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미 지난 19일 양대 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다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논의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노총이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경총과 양대 노총은 최저임금 산입 범위, 임금 수준을 최저임금위에서 논의·결정할 것을 합의했다. 이에 따라 최저임금제도가 사회적 대화를 통해 결정되도록 국회는 이를 존중해 법안 심의를 중단하길 정중히 요청한다’고 돼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228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