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치열한 게임이 벌어지고 북한이 최대한 버텨보고 있으나 핵을 포기하는 선택외에 다른 수단은 없어 보인다. 핵을 포기하지 않아도 생존이 어렵고 핵을 포기할 경우에 북한경제가 살아나지만 정권의 유지가 어렵다는 것이 김정은의 딜렘마다.  

그가 마지막으로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길을 따라 간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과오를 덮고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되고 하늘의 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북한경제와 주민이 산다면 자신이 희생되어도 좋다는 '한알의 밀' (요12:24) 즉 십자가 정신을 실천하는 것이다. 

'내 살길 뒤로 하고 자기 주민살리는 선택'을 할 경우 북한도 살고 자신이 북한지도자로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문대통령 “김위원장, 25일 오후 만나고 싶다고 전해와”
 2018.05.27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격의없이 소통키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제(25일) 오후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왔고 저는 흔쾌히 수락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한 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저는 어제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며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첫 회담을 한 후, 꼭 한 달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회담에서 우리 두 정상은 필요하다면 언제 어디서든 격식 없이 만나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민족의 중대사를 논의하자고 약속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랫동안 저는 남북의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정상 간의 정례적인 만남과 직접 소통을 강조해왔고, 그 뜻은 4.27 판문점 선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춘근박사 - 미북회담 결렬이후 국제정세 원인과 전망
https://www.youtube.com/watch?v=HHszm6TMJsg

(요12: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