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팀이 스웨덴에 0:1 로 패했다. 우리 선수가 과격한 행동으로 페널티를 받지 않았으면 무승부를 기록했을 것이다. 

자국팀의 승리를 원하나, 세계 각국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연마하여 스릴과 서스펜스로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하는 경기를 보는 자체로 흥미롭고 재미있다. 아래는 유럽에서 활동하던 이영표 해설위원과 인터뷰 내용이다.  


“골 넣고 ‘기도 세리머니’ 안 된다? 행복한 비판”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6.18 16:41

이영표 해설위원과 인터뷰

◈"월드컵, 불안감과 기대감 동시에 느낄 몇 안 되는 기회"

-월드컵을 기대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월드컵에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이 어디 있나요? 이기고 지는 것보다, 즐기면 됩니다. 누구든 즐길 수 있습니다. '강팀인데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고, '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수록 감정 변화가 옅어집니다. 그래서 그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느끼기 위해 돈을 주고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습니까? 월드컵에서는 돈도 안 내고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 두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건 즐기셔야죠. 이기고 지는 건 나중 문제이고, 세계인의 축제를 즐겨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스포츠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3381


[월드컵 현장리뷰] 'VAR로 PK 실점' 한국, 스웨덴에 0-1 패배 'F조 최하위'

기사입력 2018.06.18 오후 10:51 최종수정 2018.06.18 오후 11:14 기사원문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7630


(딤후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