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성애 관련 채수일 목사의 발언에서 보듯이 일부 소수 목회자들에 의해 교계의 주장이 왜곡되고 분열되어 교회가 법안 정책결정에 소외되고 있다. 평신도들이 바른 교훈이 무엇인가를 분별하여 교계를 정화할 때가 되었다.    
너무나도 명확한 동성애에 관련된 성경의 메시지가 대형교회 목회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현실을 이대로 좌시할 수 없다. 
우리는 아래 유기성 목사 주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염안섭 의사처럼 동성애 합법화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다. 

[염안섭 공개서한] 경동교회 채수일 담임목사님께
입력 : 2018.07.18 11:34
[녹취] 채수일 목사/경동교회 
"(저는 목회자들이) 알고도 자기 개혁을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성령을 모독하는 참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금 한국교회가 짓는 것 같아서..."」
이 발언을 들은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전혀 배타적인 흑백논리나 지식사회와의 대화능력이 결여된 저능아들의 집합체가 아닙니다. 동성애가 가지고 있는 명확한 의학적 부작용에 대해 건전한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채 목사님께서 대형교회 목사라는 직위를 이용하여 "대형교회 목사 전지주의"에 빠져 본인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본인의 생각은 진리라는 모순에 빠지신 것 같다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제 느낌이 사실이라면 채목사님이야 말로 개혁의 대상이고 성령을 모독하는 분이실 것입니다.

제 느낌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채 목사님께서 순수한 마음으로 동성애 반대를 외치는 이들에게 대형교회 목사라는 이름으로 가한 얼토당토하지 않은 린치에 대해 채 목사님과 저와의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한국교회 전체와 남을 비판하는데 주저없이 앞장서셨던 채 목사님께서 공개토론 제안에도 주저없이 승낙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만일 거부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하신다면 비겁한 위선자로 보이겠네요.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425

유기성 목사 “‘동성애 합법화’, 이건 안 됩니다”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7.23 09:36  
“죄인 사랑한다고, 죄 허용할 수는 없는 것”
유기성 목사가 23일 '동성애 합법화, 이건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SNS에 게시했다.
유 목사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동성애 합법화는 안 된다"며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을 사랑한다고 죄를 허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적 타락이 얼마나 만연하면,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히 드러내 인정해 달라고 하겠는가"라며 "성소수자의 문제는 동성애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비정상적인 성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나쁜 쾌락의 추구는 끝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우리가 동성애가 죄라 말한다고 동성애자를 정죄하고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다"며 "마약 중독, 알콜 중독된 사람들을 치료하듯, 동성애자들도 잘못된 성 중독에서 치료받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그 전문.

동성애 문제가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동성애 합법화는 안 됩니다.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을 사랑한다고 죄를 허용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동성애자가 교회에 나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하기 힘든 분위기였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성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사기죄도 살인죄도 간음죄도 다 고백하기 힘든 일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교회에서도 자신의 죄를 고백하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됩니다. 동성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성애에서 치유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돕는 이들도 있습니다.

'동성애자를 더욱 포용하자'는 말에 100% 찬성입니다. 그것이 주님의 마음인 것이 맞습니다. 예수님은 동성애자들을 위하여도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의 친구셨기에 성소수자들도 품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편에 서서 오히려 그녀를 정죄하던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들은 구원도 받지 못한다고 정죄하고 전염병자 보듯이 소외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또 다른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은 어떤 죄인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할 것은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편에 서셨던 예수님께서도 그녀를 정죄하던 사람들이 떠나간 후, 그녀에게 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러므로 주의 몸된 교회는 동성애자들을 품어줄 수 있는 교회, 치유와 회복을 돕는 교회여야 합니다. 동성애자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대상이며 그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성화되어 가면서 스스로 거룩한 삶을 선택해 가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오늘 제가 다루려는 문제는 '동성애자를 어떻게 품을 것인가?' 가 아닙니다.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성경'을 외치며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독일에서 작년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습니다. 2015년 6월 26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동성 결혼에 대해 찬성 5, 반대 4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이에 대하여 "새로운 재앙은 동성연애가 아니라 그것을 국가가 제도화/합법화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도 국민의 기본권 개선을 목적으로 현행 헌법 제36조의 '양성평등'을 없애고 '성평등'을 신설하려는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봅니다.

이는 동성애와 동성혼이 합법화되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법안을 발의하는 측에서는 '양성평등'이나 '성평등'이 같은 의미인 것처럼 주장하지만, 그 내용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동성애의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법적으로 막는 일이 되기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동성애자들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결코 소수의 세력이 아니며, 공격과 박해를 받고 있는 연약한 자들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은 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동정심에 호소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이미 그 세력이 대단합니다. 국제적인 강력한 조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동성애자들에게 얼마든지 자기 주장을 할 자유를 주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하고 심지어 거리 축제를 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동성애 찬성론자가 동성애 반대론자를 차별하고 억압하는 시대입니다.

적어도 인터넷 상에서는 그렇습니다. 동성애에 대하여 '성경적 시각'을 말하면 벌떼 처럼 비난의 댓글이 달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분위기는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성하면 진취적이고 용기있는 사람이라 인정받고, 반대하면 보수적이고 닫힌 사람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헌법이 '성 평등'으로 개정이 되고 나면, 동성애가 비성경적이라고 설교나 강의를 하거나 공개적으로 의견을 발표하는 것이 불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