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자유경제를 해치는 공산 사상을 경계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나라가 거덜난다. 자유경제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보수주의자들이다. "모두 잘살게 해주겠다" "이 지역에 큰 혜택을 해주겠다" 사탕발림하는 후보는 진보를 가장한 사기꾼들과 다를바 없다. 

필자는 "강성노조 고임금 고세금 때문에 해외로 나간 기업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약속하는 후보가 진정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라를 살리는 보수후보라 판단하고 지지를 표명한다.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의 분열 결과를 보았듯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망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외면하는 일부 태극기 보수골통들이 얄밉다. 보수세력의 단점은 뭉치지 못하는 특성이다. 끝까지 태극기를 흔들었다하여 애국으로 착각하는 자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신의한수 생중계 5월 6일 / 보수 혁명가 홍준표, 인천 광풍 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QoH4FxT6RE


유승민,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역사의 도마 위에

만일 위 네 사람이 홍준표를 위해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문재인이 이 나라를 통치하게 되고, 전라도가 인민군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을 호령하게 될 것이다. 분노한 보수들은 표를 갈라 간 유승민,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를 역적 수준으로 규정하고 두고 두고 손가락질 할 것이다. 


김진태를 중심으로 한 골수 박빠들이 유승민과 바른정당을 향해 감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막말들을 쏟아낸다는 소문들이 자자하다. 이들이 정말로 박근혜를 사랑한다면 자기들의 사사로운 감정과 오기를 죽이고 오로지 박근혜의 조기 사면을 약속한 홍준표를 당선시키는데 최후의 일각을 바쳐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오기를 부려 표를 분산시킨다면 문재인이 당선될 것이고, 문재인이 당선되면 박근혜는 죽기 전까지 세상 구경을 못하고 옥중에서 비참한 몰골로 생을 마감할 것이다.  


박근혜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김진태 등 박빠들은 자기를 죽이고, 홍준표를 살려야 할 것이다. 이 네 사람들은 하루라도 빨리 박근혜를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처럼 오기와 감정으로 일관한다면 그들 스스로가 박근혜를 감옥에서 정신병이 들게 만들 것이다. 박근혜는 전라도의 적이고 빨갱이들의 적이고, 문재인의 적이다. 지금 박근혜의 목숨은 순전히 조원진, 정미홍, 변희재, 김진태에 달려 있다.  


김진태가 나이도 한참 많은 유승민을 향해 독설을 쏟아내는 것은 곧 자기 감정과 오기를 위해 박근혜를 죽이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유승민에, 사퇴할 수 있는 명분을 빼앗고 있는 사람이 바로 김진태인 것으로 인식들 돼있다. 위 네 사람들, 제발 보수의 탈을 쓴 역적이 되지 말고 박근혜를 위해 스스로의 자존심과 오기를 죽여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국가를 살리고 박근혜를 빨리 구해내는 유일한 길이다. 제발 부탁한다.


2017.5.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