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5년전에 미래를 예측하고 결정했던 OLED 투자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시장지배력이 98%이며 수익이 막대하다고 한다. 

한편 미래를 잘못 예측한 탈원전 정책으로 UAE와 심각한 경제적 손실과 외교적 난관에 봉착했다는 소식이다. 지도자가 픽션 영화를 보고 "탈원전으로 가자는 한마디 말에 수십년 정책을 뒤집는 나라에게 원전사업을 맡길 수 없다"는 그들의 불만은 당연하다.  

100조 이상 투자되고 발전원가가 원전보다 2배이상 드는 재생에너지 사업도 실패가 뻔히 예측되는 정책이다. 

최근 무기력했던 자유한국당이 진용을 갖추어 잘못된 정책을 추궁하는 등 감시 역할을 있어 다행이다. 

중요정책을 전문가들에게 위임하는 제도가 마련되고 지방분권을 하는 민주주의 장치가 있어야 안정된 나라가 된다. 


"삼성, 애플 통제" 말 나오게 만든 5년 전 삼성의 선택

[중앙일보] 입력 2017.12.22 15:55 수정 2017.12.22 16:08 

 ~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애플의 신작 아이폰X 출시 전 "애플의 새 아이폰은 경쟁사인 삼성에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때문이다. 

 5년 전 "(애플이) 우리를 찾아오게 하겠다"던 조 전 사장의 호언장담이 현실로 이미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분야에서 압도적인 시장 장악력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스마트폰용 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매출액 기준)은 97.8%다. 

 2007년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첫 양산에 성공한 당시만 해도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시장의 1%만을 OLED가 점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었다. 앞으로는 LCD를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이 팽창하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4분기, 처음으로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1억 4000만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5년 전 삼성디스플레이의 선택은 시장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히고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228234?cloc=joongang|home|newslist1


다시 뛰는 D램 값… 이번엔 'PC 특수'

입력 2017-11-26 18:02

스마트폰·서버용 반도체 질주이어  

게임용 고사양 PC 호황에 D램 '수요 폭발'

D램 탑재량 큰 폭 증가 1월 6만원대 DDR4 8GB 9만9000원까지 치솟아

상반기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뒤 하반기 들어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D램 가격이 다시 뛰어오르고 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2600761


50조원 날아가나…靑 비서실장, 탈원전 UAE 무마 방문 의혹에 국내 건설사 '가시방석'

이진혁 조선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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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2.22 06:02 | 수정 : 2017.12.22 09:10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이 탈원전과 관련한 UAE의 불만을 무마하는 것이란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UAE가 국교 단절과 국내 기업의 원전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는 소문까지 퍼지면서 국내 건설업계가 수십조원대에 달하는 수주 물량을 놓치게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2921.html#csidx9dd1020ef9d09fe9a29f36d1c58ae1a 



100兆?… 재생에너지 하려면 수십兆 더 들 듯

입력 : 2017.12.21 03:00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부지, 여의도 면적의 168배 필요

물가상승률·지가 상승 고려 안해 간척지 등 땅값 한달새 倍로 뛰어

발전 原價도 원전의 2~3배 달해

친환경 앞세우지만 환경 피해… 지역 주민들 반발 큰 숙제될 듯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늘리기 위해 총 100조원을 들여 48.7GW(기가와트) 규모의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웬만한 시군 크기의 토지가 필요하고, 추가로 수십조원도 더 들 전망이다. 또 전력의 안정성 문제나 환경 파괴 문제도 있어 재생에너지 확충에는 난관이 많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상암동 에너지드림센터에서 전체 발전량의 7%(작년 말 기준, 자가용 포함)인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리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현재 15.1GW 규모인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63.8GW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기존 5.7GW에서 30.8GW 늘어난 36.5GW까지 늘리고, 풍력은 기존 1.2GW에서 16.5GW 늘어난 17.7GW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1/2017122100070.html#csidx6e93e0675f7b386b6984585d5c29a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