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중 자살률 1위국의 오명이 대한민국 사회가 집단적 힐링이 필요한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한다. 

경제 소득순이 자살률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경제적 해법만으로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고, 보다 궁극적으로 삶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는 정신적 면역력을 높여주어야 한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면 가동이 중지되고 기능을 상실하듯이 인간의 정신력이 소진되면 스스로 자진한다. 

자살률이 과거 왕성했던 기도원운동 부흥사경회 등 영적 훈련이 사라진 현상과 궤를 같이 한다. 

교회가 사회를 건강하게 해줌에도 교회와 목회자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가는 현상과도 비례한다. 

헬조선이라 하여 대한민국을 부정적으로 폄하하는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다. 


희망이 없다…한국 30대는 ‘집단우울증’ 상태

2018.1.7

입시·취업·주거 불안에 삶의 만족도 최하…“사회적 지지·파격적 정책 필요”

‘이렇게 살 수도 없고 이렇게 죽을 수도 없을 때 서른 살은 온다.’ 

박모씨는 최승자 시인의 시 ‘삼십세’의 한 구절을 보고 무릎을 쳤다. 올해 만 나이 30살, 직장인 3년차인 박씨는 “대학도 나오고 직장에 취업도 했지만 뭔가 해놓은 게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며 “그렇다고 지금 무엇을 새로 시작할 수도 없는 게 딱 그 상태였다”고 말했다.

비단 박씨만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나라 30대는 삶의 만족도는 물론 미래에 대한 기대수치도 낮다. 힘차게 가정과 사회의 기반을 닦아야 하는 ‘이립(而立)’의 나이, 한국사회 30대의 어깨가 축 처져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107MW123536326909


12년째 OECD 자살률 1위...하루 44명꼴

2017.8.3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2년째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5년 한 해 자살 사망자만도 만3513명으로 하루에 44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셈입니다.

2012년부터 2015년 기간 동안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평균 28.7명으로 2위 헝가리 19.4 명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노인 자살률은 54.8명으로 OECD 평균 18.4명의 무려 세 배에 달했고 청소년층의 자살도 지난해 108명으로 2015년 93명보다 16%나 증가했습니다.

노인층의 자살률이 높은 것은 공적연금 같은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데다 핵가족화로 인한 고립감, 질병 부담 등이 심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습니다.

또 성공지상주의와 과도한 경쟁, 청년실업률 증가, 준비 없는 중장년층 퇴직 등이 사회 전반에 걸쳐 높은 자살률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8030422265970



(아모스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