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일 총기가 떨어졌다면 과거의 습관에 매어 사고가 편협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더욱 그렇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상화폐인데 과거의 경제지식이 많을수록 이해하기가 어렵다. 

우리 사회에 막혀있는 '통행금지!' 규제를 풀려면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꿔야 가능하다. 

구글에서 카드결제 사용이 지극히 단순하고 쉽다. 그 이유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극소수의 사고는 사고후 처리하면 된다고 접근했기 때문이다. 

백만분의 일로 발생하는 사고를 현재의 문제점보다 확대하면 법망에 걸려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하단에 첨부한 송태근 목사의 '예수인가, 종교인가' 동영상을 강추한다.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최정상 美노화학자 "늙는 모습 천차만별이니 잘 늙는 데 투자하라"

입력 : 2018.01.20 06:00 | 수정 : 2018.01.20 07:54

늙는 모습은 천차만별… 더 독특해지고, 섹스 만족도는 높아져

노년에도 학습능력, 창의성은 줄지 않아… 노화는 뿌린만큼 거둔다

-나이 든다고 해서 학습 능력이나 창의성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중년인 저조차 젊을 때 비해 총기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건 왜일까요? 


“80세 노인 중 정상적 인지 기능을 가진 사람이 절반이 넘어요. 만약 총기가 떨어졌다면 필시 사고가 편협해졌기 때문일 거예요. 그건 습관에 매달려 살기 때문입니다. 습관이란 어제라는 틀을 이용해서 오늘의 곤경에 대처하는 방식이지요. 습관에 의지할수록 예측불허 상황에 대처하는 뇌의 회복탄력성이 떨어집니다. 과거에 매달려 자기 삶을 백미러를 통해 경험하려는 습관을 멈추세요. 총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인도 낯선 상황을 피하면 안 됩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9/2018011901974.html


과거의 패러다임 바꾸지 않으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백전백패'

입력 2018-01-18 16:52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달러보다 낫다”고 했다. 반면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비트코인에 막대한 가치가 있다는 말은 수표를 만드는 종이에 가치가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스운 얘기”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화폐로서 ‘실체적 가치와 교환 가치가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에 관한 것이다. 거래량과 가격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씩 뛰는 것도 비트코인에 대한 불안을 키우는 원인이다.

실체적 가치가 없다는 부분은 비트코인으로선 억울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뒤 미국 등 선진 각국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양적완화라는 이름으로 돈을 찍어내는 것에 반발한 결과다.

한편으론 지구상에 은행을 이용하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만든 게 가상화폐다. 거래의 신뢰성, 투명성, 거래비용의 효율성 등 장점 때문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투기적 수요가 가세하면서 무용론과 함께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 폐지론까지 비화됐다.

기하급수적으로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내가 지금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문제를 보는 게 아닌지 끊임없이 자문해봐야 한다. K선배의 투자 얘기를 들었을 때 내가 얼마나 과거의 패러다임에 있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본인 인식의 틀을 깨기 위해서는 고민과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813611


[사설] 文 대통령 '혁명적 규제 혁신' 약속 지키면 최대 업적 될 것

입력 : 2018.01.23 03:20 | 수정 : 2018.01.23 03:48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규제 개혁 토론회에서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던 과감한 방식, 그야말로 혁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규제 혁신은 혁신 성장을 위한 토대"라며 "새로운 융합 기술과 신(新)산업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는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고도 했다. 당장 풀어야 할 38개 과제를 정했고, 시행령으로 처리할 수 있는 27건은 3월까지 입법을 완료하겠다고 했다. 법적 근거가 없거나 애매해 묶여있는 89건도 규제를 풀기로 했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인 스마트시티, 자율 주행, 드론 산업 등에는 아이들의 모래 놀이터처럼 규제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자율 주행차, 1인승 전기차, 초소형 삼륜 전기차 등을 팔 수 있게 된다. 공인인증서와 유전자 치료 연구 제한이 폐지된다. 로보어드바이저의 인공지능 투자 상담 활용도 확대된다.

문 대통령은 "신제품과 신기술은 시장 출시를 우선 허용하고, 필요시 사후 규제하는 방식으로 규제 체계를 전면적으로 전환해보자"고 했다. 막을 생각부터 하지 말자는 것이다. 지금 중국이 이렇게 하고 있다. 이 방식으로 스타트업이 1년에 1만개 넘게 쏟아지고 있다. 얼마 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이 4000여 곳인데 중국 기업이 1379개에 달한다. 그런데 공산당 독재를 하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한국에서 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현실이다. 이러고서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을 말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22/2018012202644.html


 "예수인가, 종교인가" - 삼일교회 송태근목사 마가복음 강해(11)

https://www.youtube.com/watch?v=n0DYPxJYdms&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