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하크니스 교수는 '한국인은 왜 노래를 잘하는가' 연구하여 노래잘하는 이유 5가지로 정리한 책을 냈다고 한다. 
개신교회의 영향이 컸다는 그분의 분석이 맞다고 본다. 필자 역시 음치에 가까웠으나 교회성가대를 하는 동안 음악의 즐거움을 알고 많은 은혜를 체험하였다. 세계 최고수준에 이른 정경화 정명훈 조성진 등 기악은 물론이고 조수미 이용훈 연광철 등 성악가들의 활약이 대단하고, k-팝이 세계 곳곳에서 열광적 호응을 받는다는 소식이다.
정치계의 개혁 종교계의 개혁이 과제로 남아있으나 예술 과학 체육계에서 선진강대국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하버드대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 노래 잘하는 이유 5가지
[중앙일보] 입력 2016.03.17 18:57 수정 2016.03.17 21:21
목소리의 힘과 밀도가 매우 높기에 한국인들은 ‘아시아의 시실리(노래 잘하는 사람을 많이 배출한 이탈리아의 지방)’라 불리기도 한다. 일본의 인기 가수들은 한국계라는 루머가 많이 돈다.
 ~ 2014년 출판한 『서울의 노래: 한국 기독교의 목소리에 관한 민족지학(Songs of Seoul: An Ethnography of Voice and Voicing in Christian South Korea )』은 인류학계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 인류학협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인 에드워드 새피어상을 수상했다. (아쉽게도 책은 아직 국내에 번역돼 있지는 않다.)
 책의 내용 중 ‘한국인이 노래 잘하는 이유’를 뽑아 소개한다. 
지금부터 나올 설명은 하크니스 교수의 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한 부분이다. 바로 한국 사회에 기독교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 반박의 여지도 있지만 기호학적ㆍ인류학적 분석을 통해 내놓은 결론이라 일리가 있다.
 
4. 목사 설교의 영향
한국은 한 동네에 붉은 십자가가 수두룩한 교회가 인구수 대비 매우 많은 나라인 만큼, 목사 의 설교가 우리의 감정 표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5. 교회 성가대의 영향
한국 사회에서 교회와 노래는 공생 관계다. 찬송가는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기독교를 전파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1900년대 초반 교회는 사회 활동이 금지된 여성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였다. 어디서도 노래를 부를 수 없었던 여성들은 교회에 나와 ‘합법적으로’ 찬송가를 부를 수도 있었다.
지금도 교회마다 성가대가 없는 곳이 없는 이유는 이런 역사적 배경이 있다. 지금도 교회는 돈 안주고 노래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소다. (기독교를 믿으라는 뜻이 아니다.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그냥 사실이 그렇단 말이다.)

"너네 한국말 알아?" 외치자… 美 관객들 "예!"
입력 : 2016.03.18 03:00
- 세계 최대 음악축제 美 SXSW 'K팝 나이트아웃' 현장 가보니
마마무·자이언티·피해의식 등 힙합부터 록·전자음악까지 망라
1500명 수용… 공연장 규모 커져 "침체된 세계 음악시장의 새 동력"
순간, 한국인 줄 알았다. 16일(현지 시각) 미국 오스틴시(市)의 벨몬트클럽 앞에 오전 8시부터 10여명의 소녀가 줄을 섰다.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리는 K팝 공연을 보기 위해 온 이들이었다. 공연 시각이 가까워질수록 줄은 늘어났다. 시작 전에 800여명이 몰렸다. 낯설면서도 낯익은 풍경이었다.

이용훈 amazing grace

(시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시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