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자산의 남자가 배우자를 공개구혼한다는 소식이다. 과연 그 결혼이후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부디 좋은 신부를 만나기를 바라지만 필자의 소견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본다. 핑크빛 희망만 있을뿐 고통을 함께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신부는 끝까지 동행하기 어렵다. 부인이 혹 낭비벽이 심할 경우 그 질병을 고치기는 심히 어렵고 유사시에는 그의 1000억 재산은 부인에게 상속되므로 헌신적 자세를 확인하기까지는 경계심이 발동할 것이다.

서울시 예산은 약21조이다. 공동체의 책임자 선택도 결혼과 같다. 기업가 정신을 말살하는 '무상지급' 사상에 오염된 인물을 선택하면 공동체는 빚더미에 올라앉는 그리스 신세가 된다. 공동체에 피와 땀과 눈물을 요구할 수 있는 윈스톤 처칠과 같은 지도자가 나라를 살린다. 우리에게는 박정희 대통령이 그러한 인물이었다.

 

1000억 재산 47세 남자 공개구혼
[중앙일보] 입력 2011.09.27 03:00
재미 사업가 결혼업체에 신청, 연봉 100억 받은 와튼 출신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대표 선우용여)는 재미동포 김모(47)씨가 “내년 용띠 해에 용띠 아이를 낳을 짝을 찾고 싶다”며 공개 구혼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드힐스에 따르면 김씨는 미국의 명문 사립고와 유명사립고, 펜실베이니아대 MBA 과정인 와튼스쿨(Wharton School)을 졸업했다.

이후 월가에서 국제투자은행 임원으로 일하며 성과급까지 합쳐 연 100억원을 받았으며, 현재는 홍콩과 중국을 오가며 아시아 전문 부동산 개발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312/6280312.html?ctg=12&cloc=joongang|article|rangking


내년 서울시민 1인당 부담 세금, 104만 5천원

서울시가  예산을  확정하고 , 시의회 심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한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증액, 1.2% 증가한 21조 2853억으로 편성했다. 이럼에따라 시민 1인당 부담해야할 세금은 104만 5천원이다.

서울시는 이번  2010년 예산을 적자예산으로 편성했는데,  그 이유로는 재정지출 확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차입금을 통해 내년 서울시 예산을 집행하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결국 재정적자 폭 서울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게된다. ... 더 보기 http://cafe.naver.com/reformpol.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5&

 

[박보균의 세상탐사] 박원순 방식
[중앙일보] 입력 2011.09.28 00:17 / 수정 2011.09.28 00:17

박원순의 면모는 다각(多角)적이다. 소통의 달인이다. 콘텐트의 경쟁력을 갖춘 마당발이다. 그의 기부와 나눔 행사에 사람들이 모인다. 이벤트에 파격과 신선감을 엮는 상상력과 재주가 있다. 참여연대부터 그의 시민운동 방식은 위력적이다.
~ 시민단체의 돈줄 논란도 궁금하다. 그의 ‘아름다운 재단’은 모은 돈을 다른 시민단체에 지원해왔다. 그들 단체 중 상당수가 반기업·반미·반정부 성향을 갖고 있다. 기부자들로부터 그에 대한 동의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922/6289922.html?ctg=2002&cloc=joongang|home|newslist1

 

[박보균의 세상탐사] 세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1.06.22 00:16 / 수정 2011.06.22 07:53
세금 썩는 냄새는 독성이다. 공공 시설과 행사장에서 진동한다. 관공서 건물은 호화판 경쟁이다. 길거리는 사치스럽다. 멀쩡한 보도블록을 뜯어내는 악습은 진화했다. 사람 뜸한 보도까지 우레탄 포장이다. 지하철역은 화려하다. 비싼 대리석 깔기는 기본이다.

~ 세금 낭비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 인천 월미도 은하철도는 짓는 데 853억원이 들었다. 이제 부수는 데 세금 250억원을 날릴 판이다. 용인경전철은 수백억원의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할 처지다. 3222억원짜리 성남시 청사 안은 멋을 부린 유리벽 탓에 요즘 찜통더위다. 이에 국민의 분노와 개탄이 쏟아진다. “해당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제 돈이면 마구 쏟아붓겠느냐. 혈세 낭비는 공직 범죄로 다뤄야 한다.”-.

 공직사회에 검약 정신이 희박해졌다. 납세자들이 세금 감시에 나서야 할 처지다. 다수 국민의 정치적 식견은 직업 평론가 수준이다. 하지만 실질 문제에는 둔감하다. 자기가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서 줄줄 새는데 소홀하다. 그런 무관심이 세금 헤프게 쓰는 악습을 배양한다.

 우리 국민은 독재에 저항하고 뒤엎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 열정과 의식이 세금에 모아져야 한다. 세금 낭비와 전횡에 분노의 궐기를 해야 한다. 시민복지, 국민편의, 녹색환경으로 포장한 공공 사업을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 세금 감시는 일류 민주 시민의 조건이다.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는 세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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