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가 말하기를 "지금까지 이렇게 허약한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겼다는 것인데 황당하다" 했다고 한다. 지금의 여야 지도자들 정신차리라고 뺨을 때린 격이다. 그렇다고 안교수가 계속 여론의 신뢰받을 만한 구석은 별로 없어보인다. 그가 무상급식을 편들고 박원순 좌파운동가를 사부님으로 모시는 발언에 식상해하는 국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여야 프로 정치인들은 정신차려 자기들 이익다툼에 몰두하지 말고 종북 못난이짓 하지 말고 진정 나라를 위해 건설적으로 일하며 애국하는 지도자를 내놓아야 살 길이 열릴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는 깨인 유권자들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무소속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된다. 

 
민심과 따로 놀다… 정치 아마추어한테 망신당한 50년 정당들
(조선닷컴 2011.09.06 03:08)
위기의 한국 정당정치… 與野 "바뀌지 않으면 공멸"
안철수 신드롬이 정당정치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 이 같은 현상은 안 원장 개인의 인기 때문만이 아니라 유권자들의 기성 정당 정치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혐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 스스로도 "출마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는데도 양쪽이 지각변동으로 흔들린다. 이렇게 허약한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겼다는 것인데 황당하다"고 했다. 이 같은 양당 정치의 위기는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뿌리부터 다 바꾸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여야 정치권에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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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시장 출마하면 무소속으로”
 2011-09-06 12:07:03 기사수정 2011-09-06 13:51:03 
."제3당 창당, 생각해 본 적 없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6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문제에 대해 "(보선에) 나가게 되면 무소속이죠"라고 말했다.

~ 안 원장은 또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의 회동에 대해 "오늘(6일)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박 상임이사로부터) 연락이 아직 없어 일정을 못잡고 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0906/40115048/1


안철수, "한나라당은 선거로 응징해야...야권 단일화도 가능"

2011.09.05 10:51 / 수정 : 2011.09.05 11:21
~ 안 원장은 "박 변호사는 10년 전부터 아름다운 가게 등을 도우면서 함께 일하고 신뢰를 쌓아왔다. 훌륭한 서울시장이 될 것이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다"며 "한나라당이 서울시장을 다시 차지하면 안 된다는 점에서 야권 진영과의 단일화는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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