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수령동지 지시사항 내려오듯이 문대통령 지시사항이 시달되고 있다. 

지시를 받들어 공항공사 1만명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이라 한다.  

과연 그러한 즉흥적 결정이 심각한 부작용 없이 가능한 것일까 의문이다. 

국회에서 논의되고 예산이 책정되고 장기적 영향이 무엇인가 따질 겨를도 없이 시행되는 정책이 충격적이다. 

공평하려면 청와대 대통령과 청소부 직위가 평등하고 급여도 같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가 문재인 정부로 넘어가면서 자유시장경제가 무너지고 사회주의 나라로 변질된 느낌이다. 

방금 방송에서는 더민주당 우원식 대표가 "사드를 미국으로 돌려보내는 방안까지 검토되어야 한다" 했다는데 

한미동맹이 와해되며 세상이 한번 크게 뒤집어질 모양이다. 


인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해법에 숨겨진 문제들

입력 2017-05-14 17:53:56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민생 행보는 인천공항공사 방문이었다. 전체 직원의 84%가량이 비정규직인 인천공항공사를 찾은 문 대통령은 “임기 내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대통령 앞에서 “올해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포함해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쉽게 풀릴 일이 어째서 지금까지 이뤄지지 못했느냐는 반응이 쏟아진다. 

우선 몇 가지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인천공항은 출발할 때부터 기본 고용형태가 아웃소싱(외주화)이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5148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