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요직 장관에 비교적 젊은 정치인들이 등용되어 과거의 관행을 넘어선 개혁의 기대가 크다. 우리를 죽이려는 반대파 인물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합심하여 일하다보면 오해가 풀릴 것이다. 


[사설]의원 4명 입각… 지역 안배 뛰어넘는 ‘대통합 내각’ 만들라

동아일보입력 2017-05-31 00:00수정 2017-05-31 00:00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행정자치·문화체육관광·국토교통·해양수산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도종환 김현미 김영춘 의원을 지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등 공직후보 3명의 위장전입 문제로 인사 원칙 위배 논란이 벌어진 이후 첫 내각 인사 발표다. 새로 지명된 후보자는 대구 충북 전북 부산 출신 재선 이상의 현역 의원이다. 지역 균형과 여성 중용의 의미를 살리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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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Main/3/all/20170530/84644153/1#csidxc18171b148d6c2ab6238c953be4f283 


"4차혁명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다"... '21세형 이노베이션' 강조한 28년지기 NASA 국장

입력 : 2017.05.30 12:16 | 수정 : 2017.05.30 18:16 “4차 산업혁명은 핵심 기술이 많은 파생 기술을 유발하며 충격을 준 1·2·3차 혁명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을 특정 기술의 혁명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존 기술이 융합을 이용한 ‘21세기 형 혁신(이노베이션)’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신 국장은 GDP 대비 R&D 비중이 상위권인 한국(2015년 기준 4.23%로 1위)은 혁신의 동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그는 “외국 인재들이 한국에 들어와 경쟁하며 연구하고 한국 인재들이 밖으로 나가서 연구하는 R&D의 세계화가 필요하다”며 “세계적인 흐름을 읽고 혁신의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열린 세상과의 적극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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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30/2017053001423.html#csidxc5f2f3753eec3c4a367e9367eac6b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