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성탄절 연애혁명' 등의 용어를 사용하여 해외 관광객을 유치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무신론 사상의 그들도 성탄절을 기념하는 나라들과 교류를 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무기로 겁박하거나 전쟁으로 맞서지 않고 남북이 교류할 수 있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일인데 -


"평양서 성탄절 연애혁명" "北 미인과 체조 체험"…美 관광 금지에 北 전문 여행사들, 中日 관광객 유치 홍보 총력전

입력 : 2017.09.17 14:01 | 수정 : 2017.09.17 14:54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미국이 자국민 북한 여행을 금지함에 따라 북한 내 관광 사업이 위축되자 북한 전문 여행사들이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중국에 있는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Young Pioneer Tours)’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이 자국민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시행한 지난 1일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북한 관광 홍보글을 올리며 북한 관광객 모시기에 나섰다. ~

북한의 최대 국영여행사 ‘조선국제여행사’의 일본 대리점 ‘JS 투어스’도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JS 투어스는 ‘초평화, 초안전, 재밌다 조선’이란 문구와 함께 ‘평양 한국어 단기 어학연수’, ‘크리스마스에 평양에서 연애 혁명 일으키기’, ‘동림호텔 미인 직원과 체조 체험’ 등의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7/20170917005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