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신종령과 이태곤이 유사한 폭행사건으로 구설에 올랐으나 '똑똑한' 전자는 구속되고 '인내한' 후자는 상대방에게 보상금을 받아내고 법의 보호를 받는 입장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오늘의 남한이 북한에 즉시 이기려다가는 망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면 사는 경우가 이와 같으며 한국인들이 깽판치는 북한에 시달리며 인내력을 기르는 훈련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SS이슈] 이태곤-신종령, 같은 상황 다른 대처…여론도 '상반'

입력2017-09-20 17:46

~

이태곤의 사건은 최근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개그맨 신종령과 상반돼 비교되고 있다. 지난 1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일반인과 폭행 시비에 휘말린 신종령은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

그는 1일 첫 사건 후 채널A '뉴스특급'에 출연해 상대방이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시비를 걸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왜 연예인이라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 연예인 신종령, 개그맨 신종령보다 인간 신종령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라며 "한 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저 후회 안 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구설에 올랐다.  

신종령은 해당 방송이 나간 직후인 5일 또다시 40대 남성을 폭행해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술집에서 시끄럽게 술을 마신다는 지적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현명한 대처로 가해자를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한 것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까지 덤으로 얻은 이태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피지'를 통해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53416#csidx53de304165fb74d8f646354be94163c 


(전도서3장 1:8)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