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은 '우리 마을 우리가 가꾸자'는 자조정신을 일깨운 운동으로 코리아발전을 설명하는 대명사로 알려졌다. 

오늘날은 이와 반대로 개인의 직업까지도 '나라책임 정치책임'으로 남의 탓하는 퐁조가 되었다. 자유시장경제의 원칙을 벗어난 사회주의 나라가 잘된 사례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가. 포퓰리즘 사회주의를 선택하여 망한 나라가 베네즈웰라 그리스 등이다.  

자조정신을 망각하고 국가책임 정치책임 부모책임을 주장할 경우 "모든 것을 내가 해결해준다"며 김일성 같은 국가주의 독재자가 출현하게 된다. 


기재부의 고해성사…"反기업 꼬리표 안돼"

내년 경제정책방향 토론中 "反기업정책에 비난 많아…親기업 정부로 거듭나야"

우려섞인 목소리 쏟아져

"최저임금 산입범위라도 기업에 도움되게 조정해야"

윤원섭 기자입력 : 2017.12.07 17:43:38   수정 : 2017.12.07 19:38:20

■ 국·실장급 3시간 난상토론 

"우리 정부의 경제정책을 친기업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정부가 반기업적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서 되겠습니까." 

지난 6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10층 회의실에서 중년 남성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기 시작했다. 토론 내용만 보면 경제계가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듯 들렸다. 하지만 토론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경제정책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 간부진이었다.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7&no=812225&sID=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