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진영의 김성태 의원이 원내총무로 선출되어 사실상 친박계 멍에에서 벗어났다. 이제 새로운 정치를 구현할 때가 되었다.여당 속성상 관습과 권위에 젖어 사람에 대한 관심이 적고 열정이 부족했다.  그들이 야당으로 바뀌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각자 "나는 어떻게 살았나" 돌아보아 개혁당하는 자가 되지말고 개혁하는 자로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책이다. 한국당이 문정권의 잘못된 공무원증원, 최저임금제인상 등 최악의 포퓰리즘 정책 예산안에 맥없이 양보하고 무너져야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강경투쟁이 필요했다. 

민주당이 나라를 망쳤다고 외치기 전에 "그러면 한국당 당신들은 그 때에 무엇을 했느냐"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투쟁력이 있는 김성태 의원이 원내총무 당선후 일성이 "의원들을 용광로로 몰아넣겠다"고 했다.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가 막무가내 폭정으로 "죽겠다"는 비명 속에서 나라를 살리겠다는 열정과 야성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한국당 원내대표에 김성태 당선..."강력한 야당"

2017-12-13 05:09

앞으로 1년 동안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이끌 원내대표에 3선 김성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홍준표 대표와 바른정당 출신 복당파 의원들의 지원을 받은 김 의원이 한국당 신임 원내 사령탑에 오르면서 일단 홍준표 체제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원은 전체 108표 가운데 55표를 얻어 1차 투표에서 과반을 근소하게 넘겼습니다.

친박 단일 후보인 홍문종 의원은 35표, 중립 후보를 자처한 한선교 의원은 17표에 그쳤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첫 일성으로 당내 화합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독선을 막아내는 강력한 야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태 /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 (아픔과 상처를) 뜨거운 용광로에 전부 집어넣고 이 김성태가 대여 투쟁력 강화해서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 포퓰리즘 막아내는 전사로서 여러분과 함께 서겠습니다.]

노동운동을 하다 정치권에 투신한 김 원내대표는, 18대 총선에서 승리한 뒤 20대까지 서울 강서구에서 내리 3차례 당선됐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712130509474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