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한다하고 올림픽 기간중 한.미가 군사훈련을 연기하기로 하여 성공적 진행이 기대된다. 

인공위성으로 해상 유류 밀수거래까지 감시당하자 북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북에게도 유익한 선택이다.  


한미정상 "올림픽 기간 한미군사훈련 연기 합의"

워싱턴=조의준 특파원, 박국희 기자

입력 : 2018.01.04 23:21 | 수정 : 2018.01.05 00:03

한·미 정상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한국 시각)부터 30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평창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이같이 합의했다. 양 정상의 통화는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와 남북 당국 대화를 제의한 이후 처음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3191.html


대북 유류 밀수 홍콩선박 임차 대만 무역상 "중국인 의뢰였다"

송고시간 | 2018/01/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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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가오슝=연합뉴스) 류정엽 통신원 = 북한에 유류를 밀수출한 홍콩 선박 '라이트하우스 윈모어'호의 임차 선사인 대만 무역상이 중국인의 의뢰를 받아 유류밀수를 실행했다고 진술했다.

4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가오슝(高雄) 지방검찰은 지난 2일 잉런(盈仁)어업그룹 소속 가오양(高洋)어업 주식회사의 책임자인 천(陳·52)모씨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받았다.

천씨는 검찰에서 중국 국적 남성 브로커의 중개로 석유정제품을 공해상에서 넘기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상대가 북한 선박인지는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04/0200000000AKR20180104082400009.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