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황페했던 우리 민둥산을 울창한 산림으로 가꾸는 일에 성공한 우리 선배들의 치밀한 계획과 노고가 담긴 동영상이 감격스럽다. 

철강,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과 반도체 강국으로 올라선 과정도 천우신조라 할만큼 어려운 일이었으며, 최근 백년 동안 후진국에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한다. 

이승만 대통령이 1904년 한성감옥에서 독립정신 즉 기독교입국론을 저술하고 약 100년후에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것이다.  

오늘날은 열심히 일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면 다 해줄 것처럼 놀고먹는 국민으로 길들이는 풍조가 우려스럽다. 


한국, 기적의 산림녹화 세계를 놀라게 하다 (1) (2) (3) (4)

https://www.youtube.com/watch?v=WC6WTDPWzPs&feature=youtu.be


한국 기업 '흥망성쇠'…끝없는 혁신만이 선진국 문턱 넘는 비결

입력 2017-04-14 19:45:40 | 수정 2017-04-15 03:49:39 | 지면정보 2017-04-15 A20면

CEO를 위한 경영학 <50·끝> - 한국 기업 경쟁력의 과거·현재·미래

경공업→중화학공업 전환 성공…80년대 TV·D램·자동차 수출 신화 

90년대 중국 기업들 무서운 추격…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 추월

혁신 소홀해 중진국 함정 빠져 4차 산업혁명, 위기이자 기회

■ 경제도약 위한 신의 한 수 

1960년대 경공업 육성정책이 성공한 것과 달리 1970년대 정부 주도의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수출에 실패해 가동률이 떨어지고 기업 부실로도 이어졌다. 그러나 그때 뿌린 씨앗이 발아해 1980년대 한국을 중진국으로 이끌었고, 오늘날 반세기 만에 선진국 진입을 앞두게 만들었으니 ‘신의 한 수’였다고 볼 수 있다

우리보다 인구가 30배나 많은 거대 시장이란 강점을 가진 중국의 거센 추격 앞에서 우리의 경쟁우위 요인이 무엇인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확실한 것은 중국보다 경제개발을 17년 정도 일찍 시작한 결과 그나마 우위를 지키며 오늘날까지 끌어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전적으로 행운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경제 도약을 위해 또 한 번 신의 한 수가 절실한 시점이다.

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1410941


[十年樹木百年樹人]
《관자(管子)》는 중국 전국시대에 활동한 제자백가의 논문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권수(權修)〉편에 "1년에 대한 계획으로는 곡식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고, 10년에 대한 계획으로는 나무를 심는 일만한 것이 없으며, 평생에 대한 계획으로는 사람을 심는 일만한 것이 없다.한 번 심어 한 번 거두는 것이 곡식이고, 한 번 심어 열 번 거두는 것이 나무이며, 한 번 심어 백 번 거둘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一年之計, 莫如樹穀, 十年之計, 莫如樹木, 終身之計, 莫如樹人. 一樹一獲者穀也, 一樹十獲者木也, 一樹百獲者人也)"라고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년수목백년수인 [十年樹木百年樹人] (두산백과)

독립정신 
이승만은 독립협회가 해산된 뒤 고종의 양위 문제에 연루, 1899년 1월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투옥되었다. 그는 수감중이던 1904년 2월 19일부터 같은해 6월 29일 사이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집필 동기는 러일 전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위협이 높아져 민족 독립에 대한 조선민중의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 집필 중 이승만의 지인들을 중심으로 읽혔으며 탈고한 1904년에는 그에게 적대적이었던 환경 때문에 대한제국 내에서 출판할 수 없었다. 이후 이승만이 미국으로 건너간 뒤 1910년 2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대동신서관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 내내 일본 제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었다. 이승만이 4.19 혁명으로 하야한 뒤 절판되었다가 1993년 1월 정동출판사에서 재출간하였다.[2]
구성은 51장과 후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10장에는 조선이 처한 상황을, 11~25장에는 민주주의와 자유·백성의 권리·의무를, 26장부터는 국제정세를 기록했다.[1]
이승만의 주장은 아래의 여섯가지로 요약되며, 모든 것의 근본을 기독교로 할 것을 주장하였다.[3]
-통상해야 한다. 외국과 교류하는 것이 부국의 방법이다.
-신학문을 익혀야 한다. 신문물이 본인과 국가발전의 근본이다.
-외교를 잘 해야 한다. 강대국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모든 나라에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
-주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국기는 주권의 상징이다.
-도덕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자유를 존중하고 목숨을 걸고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