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만국에 우리의 반도체강국 첨단기술력을 과시하며 평창올림픽경기가 개막되었다. 올림픽위원장이 인사 말미에 한국어로 "함께 갑시다"하는 말에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게 된다. 개인간 국가간 종교간 인종간 배타적인 사고의 담에 막혀있던 인류가 한자리에 모여있다는 자체가 중요하다. 특히 북한 수뇌부가 어떤 이유로든 서울과 평창에 내려왔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대통령이 역할을 분담하여 전략적으로 합작한 작품이라고 본다. 보수적 국민들이 우려하였으나 태극기는 변함없이 평창에 펄럭이고 있다. 올림픽 경기후에 전쟁이 없이 평화적으로 남북이 교류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종이 아니라 친구가 되어 함께 가려면 우리에게 힘이 있어야 된다. 외교의 귀재 키신저가 제안한 '북에 핵페기가 되지 않으면 남한도 핵을 보유하게 하자'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거대 중국과 북한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우리도 핵을 보유하겠다는 전략밖에는 없다. 우리가 엄청난 군사비 부담없이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의 각축장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기도 하다. 전쟁을 막는 평화의 무기로 핵을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다고 본다. 


문 대통령 "올림픽 아니면 한자리 어려워…함께 하는 게 중요"

송고시간 | 2018/02/09 18:59

(평창=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2018.2.9 scoop@yna.co.kr

평창 리셉션 환영사…"평화 시작된 동계올림픽으로 기록해달라"

"평화씨앗 2.7g 탁구공이 170g 퍽으로 커져…남북 단일팀 경기서 하나 될 것"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평창올림픽 리셉션에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지만, 세계 각국은 서로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가 있고 한국도 몇몇 나라와 사이에 해결해야 할 어려운 숙제가 있다"며 "평창올림픽이 아니었다면 한 자리에 있기 어려웠을 분들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하고 있고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며 미래를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리셉션에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인 한정 상무위원 등 각국 정상급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8/02/09/0501000000AKR20180209144200001.HTML?template=2087


남북선수단, 11년 만에 공동입장

입력 : 2018.02.09 22:04 | 수정 : 2018.02.09 22:05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개막했다. 평창올림픽은 이날 오후 8시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평창올림픽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92국 선수 2925명이 출전한다. 금메달도 역대 최다인 102개다.

이날 개막식에서 남북한 선수들은 한반도기를 들고 참가국 선수단 중 맨 마지막에 공동입장했다. 

국제대회 개회식에서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역대 10번째이자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이래 11년 만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9/2018020902830.html


작년 반도체시장 큰손은 애플과 삼성

애플 구매 1위, 삼성 증가율 최고…전세계 지출액도 역대최고

입력 : 2018-02-08 16:56:03 ㅣ 수정 : 2018-02-08 16:56:0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지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D램과 낸드플래시가 고용량 스마트폰을 비롯해 인터넷데이터센터(IDC)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영향이 크다. 업체별로는 애플의 반도체 구매액이 가장 많았으며, 삼성전자는 증가율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LG전자도 전년 대비 20% 이상 구매량을 늘렸다.

8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반도체에 지출한 금액은 2919억7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직전연도인 2016년 대비 17% 증가한 수치로, IHS마킷이 2013년 전망을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큐모를 기록했다.

IHS마킷은 "지난해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전체 반도체 구매액이 증가했다"며 "데이터센터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수요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확산에 따라 반도체 탑재 형태가 다양해진 점이 반도체 수요 확대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