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성폭력으로 여성들의 인격을 유린하는 관습과 관행이 없어져야 한다. 동시에 악성루머를 통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 

간음한 여인 주변에 돌을 들고 모여든 자들을 향하여 예수께서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하시자 각각 슬그머니 사라졌다(요5:7)는 메시지가 오늘 이 시대의 죄많은 남성들에게도 적용되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 순백의 인간은 없다. 


배우 조민기, ‘성희롱 발언’ 논란 …소속사 “악성 루머” 반박

[문화] 게재 일자 : 2018년 02월 20일(火)

배우 조민기 씨(53)가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로 일하며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청주대 관계자는 “술자리 등에서 성추행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한 반면 조 씨 측은 “이 같은 악성 루머 때문에 지난해 이미 사직서를 낸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2010년 3월 청주대 연극학과 조교수로 부임한 조 씨는 수년간 여학생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해 말 학교에 사직서를 냈으나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다. 청주대는 지난해 말 학교 차원의 조사를 실시했다.  

조 씨는 노래방 회식 중 노래 가사를 성기가 관련된 것으로 개사해 부르거나 몸매와 관련된 농담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청주대 연극학과 관계자는 “조민기가 술자리 등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 씨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성희롱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있어서 연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해 말에 이미 사직서를 냈다”며“그런 루머가 있지만 정작 피해를 봤다는 이는 없다.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학교 차원에서 이미 문제를 삼았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220MW12114145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