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과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의 터무니없는 요구조건이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미국은 김정은을 소리없이 제거할 수 있는 무력수단을 가지고 있기에 타협이 이루질 것이며, 그동안 적대적이었던 남한과 북한 내부에서도 남북대화 지지세력이 많아질 것이다. 


트럼프 "北과 세계 평화 위한 '최고의 거래' 할수 있어"

입력 : 2018.03.11 11:04 | 수정 : 2018.03.11 11: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5월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는 세계 평화를 위해 최고의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문타운십에서 열린 공화당 릭 서콘 상원의원 후보 선거운동 행사에 참석,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이 평화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이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할) 그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1/2018031100372.html


[하종대의 모바일 칼럼] “북한, 6000억 달러 무상원조시 핵 폐기”

하종대 논설위원입력 2017-05-12 03:00수정 2017-05-12 09:05

“북한이 핵 폐기를 조건으로 10년간 매년 600억 달러의 무상원조와 북미(北美) 간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했다.” 

최근 중국의 여러 매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있는 내용이다. 보도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다. 중국이 지난해 8월부터 북한과 핵 포기를 전제로 한 비밀 협상을 진행해왔고, 협상은 현재 희망적이라는 것이다.  

북한의 요구 조건은 현재 4가지. 앞으로 10년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한국 등 5개국이 무상으로 매년 600억 달러씩 북한에 제공하며, 미국과 북한은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과 협정을 통해 북한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면 북한은 3년 내에 핵 동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핵 폐기 단계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은 유관 국가와 유엔 전문가들의 감독 아래 북한이 60일 이내에 핵 시설과 원료를 폐기하되 경제원조의 형식과 금액은 별도의 고려대상이라고 주장해 팽팽한 샅바싸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511/84323371/1#csidx03a28479eed7c2ebd8189c436b3d9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