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핵실험장 폐기 미사일발사중지 등을 결의하고 경제건설에 주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지켜봐야 하겠지만 대한민국 건국70년만에 북한이 남북대결을 끝내고 개혁개방으로 나섰다는 사실에 감회가 깊다. 

조선말에 내한한 선교사가 갓(god)을 쓰고다니는 조선양반과 대화했다는 아래 첨부 내용이 해학적이면서도 의미심장하다. 

십자가 아래 매일 새벽기도 예배를 드리는 유일한 나라이며 이민을 가서 가장 먼저 교회를 세우는 한국인들이야말로 선택된 민족이 아닌가.  


갓을 쓰고 다니는 조선인


옛날 선교 초기, 조선에 온 미국인 선교사가 보니 양반들은 모두 머리에

갓을 쓰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하여 한 유식한 양반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그 머리에 쓴 것이 무엇이요?"

"갓이요."


" 아니 갓이라니!  갓(God)이면 하나님인데 조선 사람들은 머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니 하나님의 영이 이미 그들에게 임했다는 것 아닌가?"


선교사가 또 물었습니다.


" 그러면 이 나라 이름이 무엇이오."


양반은 한자로 글자로 쓰며 대답했습니다.​

" 朝鮮이요! [아침 朝 + 깨끗할 鮮] 이렇게 씁니다." 라고 대답하며

글자를 써 보였습니다.


그 선교사는 더욱 깜짝 놀라

"깨끗한 아침의 나라, Morning calm의 나라란 말이 맞는구나." 라고

말하고는 조선의 '朝'자를 풀이해 달라고하였습니다.


양반은 천천히 글자를 쓰면서 대답했습니다.

" 먼저 열十 자를 쓰고 그 밑에 낮이라는 뜻의 날日자를 쓰고 또 열十 자를 쓰고

그 곁에 밤이라는 뜻의 달月 자를 썼습니다.  이렇게요."

[십자가十  날일日  십자가十  달월月]


선교사는 놀라서 중얼거렸습니다.

" 낮(日)에도 십자가(十)  밤(月)에도 십자가(十), 하루종일 십자가 라는 뜻이구나."


그리고 또 말했습니다.


" 鮮자도 풀이해 주시오."


" 물고기 魚 옆에 양 羊 자를 씁니다."


선교사가 다시 놀라며 말했습니다.


" 물고기는 초대 교회의 상징인 '익투스'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신앙고백이고, 또 羊은 '하나님의 어린 양' 이니  鮮자는 완전히 신앙고백의 글자입니다."


선교사는 감탄하여 말하길

" 朝鮮이라는 나라는 이름부터가 낮이나 밤이나 십자가만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이신 어린 양' 이라는 신앙 고백적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아니한가.

조선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나라로다."


감탄을 하며 선교사가 또 질문을 하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조선 사람을 영어로는 어떻게 쓰나요?"


" Chosen People 이라고 씁니다."

" 와우!  선택된 (Chosen) 사람들 (People),  조선은 과연 동방의 선민(選民) 입네다!"



北 "오늘부터 핵실험·ICBM 발사 중지…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입력 : 2018.04.21 07:40 | 수정 : 2018.04.21 08:20

북한이 노동당의 중요 정책 결정 기구인 전원회의에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을 폐기하기로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전날 개최된 전원회의에서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며 결정서에 “주체107(2018)년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달 23일 공개한 풍계리 일대의 위성사진. 3월2일(왼쪽)과 17일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모습을 비교한 결과 서쪽 갱도에 굴착장비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38노스는 밝혔다./38노스 홈페이지

결정서에는 “핵시험 중지를 투명성 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 핵시험장(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할 것이다”라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1/20180421002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