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완화 평화체제를 위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트럼프 대통령과 유엔의 각국 대표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두고 "김정은 대변인이 됐다" 비난받으며 남북이 함께 신뢰도가 떨어질까 우려하지만 그것은 불가피하게 감수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사설] 외신 "文 대통령, 김정은 수석 대변인 됐다"

입력 2018.09.28 03:19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김정은이 유엔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를 칭송하는(sing praises) 사실상의 대변인을 뒀다.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했다. 실제 문 대통령은 한국과 미국, 국제사회에 김정은의 선의(善意)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미·북 간의 북핵 폐기 협상을 중재하는 입장에서 불가피하게 북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특히 미·북처럼 불신과 오해가 깊은 관계에서는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말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 그때는 중재 역할도 힘들어진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7/2018092703586.html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