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본회 회장단 수련회 성료

 

일시 2017.11.6. 월요일 11:00 ~ 18:00

장소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 71번길 56 미가힐링센터

토론주제 남북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 세미나 순서

환영인사 이승재 미가힐링센터 소장

사회 박흥일 회장

개회사 김재호 회장

기도 - 김영훈 회장

주제발표 김중석 목사

토론 대한민국은 건국부터 오늘까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권 하던 때를 예외로 하고 거의 10년마다 좌우 정권이 번갈아 등장한 이념갈등의 과정을 겪고 있다. 오늘의 문재인 정권은 반헌법 반기업 반통합정치에 기성세대들은 위기를 느끼고 있다. 김중석 목사의 주제발표후 반공보수적 입장과 포용적 입장이 나뉘어 토론하였다.

결론에 이르러, 전쟁을 피하고 남북이 소통되어 북한이 개혁개방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견해에 공감하였으며 우리 각자가 처한 직무에서 자기 역할을 다해야 하나 우리 지도적 위치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종교개혁정신으로 확립된 자유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활동적이지 못했던 과오를 통회하며 무신론적 공산주의 사상에 맞서 더욱 희생적으로 일하고 기도할 것을 다짐하였음.

근처 식당에서 오찬을 마치고 힐링센터에 돌아와 작은 음악회가 있었고 오색 빛 낙엽으로 물든 계룡산국립공원 계곡을 산책하며 토론과 대화를 나누고 아쉽게 수련회를 마치었다.

 

참석하신분 (존칭생략) – 김재호(법) 김영훈(법) 간영석(법대) 박흥일 (사) 김석준(공) 김영한부부(문) 김중석(음)부부 서정화(사)부부 정영수(사)부부 이승재부부, 김옥순 힐링선터원장(옵서버)

 

미가힐링센터 소개

구약 미가서 68절의 공의 사랑 겸손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새롭게 개혁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하는 공동체이다. 1999년부터 예언의 은사를 받은 김옥순 원장과 합리적 이성으로 기록하고 해설하는 이승재 소장이 협력하고 있다. 예언은 미래를 알아맞히는 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고 살면서도 자신이 처한 위기상황과 수치스런 모습을 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들려주시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대주제 아래 김대중 전직에게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부시대통령에게 ‘9.11 테러범은 누구인가등을 전하였으며 최근에는 남북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탄핵에 이른 박근혜 전직, 일자리문제, 이슬람문제, 원자력발전문제 등에 관련한 메시지들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갈등섞인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나면 대한민국은 선진강대국이 되고 제2이스라엘로 세계선교의 주도적인 나라로 등장한다는 메시지이다.

서기동 출신의 본인이 이 사역을 하게 된 배경에는 본회 동문회에서 무심코 했던 기도 때문이다

1987~886.29 민주화 시위가 한창이던 본인의 본회 회장 당시 민주주의 실현과 한국기독교’(1987.11) ‘민족통일과 한국기독교’(1988.05) 등의 본회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며 북한산 기도처에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 한몸 희생하여 나라 산다면 저를 사용하여 주소서!” 외람된 기도를 했던 것이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인 줄을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회장을 마치고 10여년후 (금융회사에서 이사명예퇴직후) 당시 기도원 김옥순 원장을 만났을 때에 초면의 필자에게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기억하라 하시네요하는 말을 듣고 그런 서원을 한 적이 없습니다손사래 치며 부인하고 나서 귀가하여 본회 서광 제11집을 찾아보고 나서 하나님 앞에 서원한 사실이 맞습니다자백하고 목덜미가 잡혀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김옥순 원장은 당초 은사를 받을 때에 "너는 장차 최고의 지식인을 만나 동역하게 되리라"는 음성을 받았다고 하여 저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하였다). 참으로 노년에 이르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16:9) 이 말씀에 공감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까지 실천할 의지도 없이 습관적으로 아골골짝 빈들에도 제가 가오리다말만 앞세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세들도 갖가지이다. 마치 자신이 예언 감별사인 듯 행세하는 신학자가 있는가하면 아예 예언이라는 말조차 거부감을 느끼는 거룩한 목사가 있는가하면 그 정도의 메시지는 나도 안다는 오만한 선생들이 많으나 이것은 사람이 임의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 하늘의 음성이라알아듣고 물심으로 협력하는 분들이 작지 않기에 이 사역을 계속할 수 있었다.

 


1510015088334.jpg



서기동-공원.jpg





1510015069428.jpg



1510015219818.jpg



서기동-실내.jpeg

 

서광-표지.jpg 서광-1.jpg 서광-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