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후원자님께


평안하신지요?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태국 목회자훈련원의 건축부지는 잘 정비가 되었습니다.

우기가 지나는 10월말에 예배당(250석)부터 건축할 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선교기도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읽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힘이 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줄입니다.

임마누엘.


신동운,박향실선교사 드림.

 

[선교기도편지]

*첨부된 PDF 파일을 열면 컬러 사진도 볼 수 있어요~!~

선교기도편지(제5-9호, 2014년 12월21일-2015년 2월21일)
설날이 막 지났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임마누엘의 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늘 사랑을 받는 저희지만 찾아 뵐 수 없어 죄송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목회자훈련 - 1월 20-23일까지 이재정목사님/조인숙사모님(익산삼광교회)의 ‘목회자와 가정’이라는 과목으로 훈련이 있었습니다. 부부와 가정을 새롭게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 사모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익산삼광교회는 지교회인 캄싸깨쌩교회(아짠 완팁)를 위해 매월 10만원씩 후원키로 해 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담장공사 - 152미터(좌측과 뒷면) 공사와 하수도관도 4면에 매설을 마쳤습니다. 건축부지는 도로면이 64미터, 좌측면 86미터, 뒷면 66미터, 우측면이 120미터로 넓어졌고, 나무도 30여 그루를 살리게 되어 조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객토공사 - 늪지였던 건축부지 4라이(1,940평)는 평지로 바뀌었습니다. 도로보다 30센티미터를 높여, 우기에 있을 침수에 대한 염려에서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지금까지 지출한 돈은 땅 구입에 약165만 밧트, 담장 및 하수도관 매설에 약52만 밧트, 객토에 약55만 밧트 등 272만 밧트(약9,200만원)가 됩니다. 기도와 함께 믿음으로 헌금해 주신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 땅에 올 때마다 여러분이 생각이 나는데 특히 땅을 판 앰 아줌마가 생각나고 감사해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일을 위한다며 땅을 시세보다 아주 싸게 팔았을 뿐 아니라, 객토를 하도록 흙을 헌물한 것을 따지면 600만 밧트(2억원)는 될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도 크게 헌신한 그 부부와 모든 후원자님들께 주님께서 하늘의 신령한 것과 땅의 기름진 소산의 것으로 채워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성락성결교회(지형은목사님) - 건축을 위해 331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교회가 지금까지 헌금한 것이 231,267만밧트(약780만원)가 되어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고성숙선생 - 지난 12월30일 카카오톡을 보내 왔습니다. 그녀는 태국 목회자훈련원의 ‘매일 1분 기도, 매월 1만원 후원자’입니다. “목회자훈련원 건축헌금을 100만원을 드릴 것인데, 내년부터 매달 3만원씩 3년 동안 헌금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힘이 되고 또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주님, 2-3년 안에 태국 목회자훈련원이 다 건축되는 은혜를 주소서!’


윤여원사모 - 수년전에 단기팀으로 다녀 갔었는데, 사모가 되고 목회자훈련원 사역을 위해 기도와 더불어 매달 2만원씩 후원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단기선교팀 - 지난 1월 11-16일까지 평촌이레교회(한홍식목사님)의 염창식목사 외 10명이 5개 초등학교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팀은 ‘내년에도 오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사역의 본이 되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코미멀세미나 - 작년에 이어 1월 26-30일까지 이강천목사님, 고성래목사님(밀양교회)께서 아짠 윳타용(므앙타이코랏교회)과 함께 30여명을 대상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내년에도 세미나를 갖기로 하였는데 아짠 윳타용 부부와 고성래목사님이 강사로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여러 교회가 코미멀 원리를 적용하여 사역에 열매를 맺고 있다는 간증을 들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연합부흥회 - 2월 3-5일까지 콘부리지역의 13교회가 모였는데 권희석(성굴기도원), 이강은목사님(영광교회)께서 강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아짠 범, 놉파웃, 쌤 부부가 은혜롭게 찬양인도를 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녁에는 50명 정도가 모여 주님을 본받아 큰소리로 기도하며 성령충만을 구했고, 낮시간에는 30명 정도가 말씀을 배우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회 후 콘부리교회는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했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내년에 3차 부흥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아논 - 부평현대교회(한상균목사님)가 후원하는 유학생(남)인데, 2월28일 한국에 들어가 적응하고 3월9일부터 가톨릭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부천)에서 한국어를 배울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므로 진보가 있어 내년 3월에는 서울신대 신학과에 진학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신실한 목회자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3월10일-4월9일까지 5주간의 사역이 이어집니다. 사실 지난 4주간(1월11일-2월5일)의 연속 사역 말기에는 몸살이 나서 3일간 고생을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힘을 주셔서 육신적으로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더불어 후배 선교사 1가정을 보내 주셔서 팀 사역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잘 버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구요.


늘 주님의 능하신 손이 함께 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운,박향실선교사(은총,영광,은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