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원자님께


평안하신지요?

저희와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온 선교기도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읽어 주시고 기도해 주시므로 주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게 해 주세요.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줄입니다.


신동운,박향실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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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도편지(5-10호, 2015년 2월22일-5월6일)


올해는 우기가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4월에도 여러 차례 비가 왔었거든요. 너무 더운 가운데 비를 주시니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이해하고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평안하신지요? 그 동안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읽어 주시고 함께 기뻐하셨으면 합니다.


방콕 쌍싼교회 - 2월22일 예배 때 설교하였습니다. 아짠 나롱은 제5기 훈련생의 대표인데, 목회자훈련원의 건축에 대해 소개하면서 성도들에게 즉석 건축헌금을 드리자고 하여 40명이 동참하였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성도가 드린 9,290밧트(31만원)를 전달받으며 마음이 찡해지고 감사했습니다.

아논 - 아짠 찰럼(제2기 훈련생 대표)이 섬기는 파약교회의 대학생인데 2월27일 한국에 갔습니다. 부평현대교회(한상균목사님)의 후원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서울신대 신학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5년 후에는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현지 목회자와 팀 사역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와 소망이 커집니다.

전철한목사님 - 작년에 이어 3월 10,11일간 T&M Work Shop 을 섬겨 주셨습니다. 판타낏춤촌교회에서 있었는데 1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지역교회의 일군을 세우는 좋은 도구가 될 것으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목회자훈련 - 3월 24-27일간 서정수목사님(전주동은교회)은 ‘성령충만과 교회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특별히 동은교회의 후원으로 내년에 한국으로 유학을 갈 촘푸(아짠 쑤파짝의 딸)는 한국어, 영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기도와 성경읽기 분량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익산삼광교회(이재정목사님) - 제2후원교회인데 훈련원의 건축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셨습니다. 유연구장로님/이희숙권사님 가정에서 300만원, 조인숙사모님께서 100만원 그리고 무명의 성도가 100만원 등 500만원을 헌금해 주셔서 크게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중숙집사님(평촌이레교회) - 3월달부터 목회자훈련 건축을 위해 월1만원씩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1여전도회(사랑회/ 후암백합교회) - 김세진목사님께서 카톡을 보내시기를 ‘맏언니들이 헌신예배를 드리고 중보기도와 함께 훈련원 건축을 위해 60만원을 헌금하셨다’ 합니다. 참 감사한 일입니다.

윤여춘집사님/박애실권사님(부평소망교회) - 둘째 처형 부부가 훈련원 건축을 위해 100만원을 헌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주자매 - 수년전에 태국에서 단기선교로 1년을 섬겼었는데, 이번에 훈련생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일 1분 기도, 매월 1만원 후원’을 시작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느티나무교회(김성규목사님) - 밀양에 막 개척된 교회인데 목회자훈련원을 위해 월5만원씩 후원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흥교회(이문한목사님) - 3월28일-4월3일까지 최승득장로님 외 16명이 판타낏춤촌교회에서 사무실과 숙소를 건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붕을 올려야 하기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김세호/이헌경집사 부부는 판타낏춤촌교회에 디지털 피아노를 헌물하였습니다. 그리고 목회자훈련원 건축부지의 불필요한 나무를 베어내고 건축헌금(39,020밧트)을 드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섬겨 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행복한교회 팀 - 전상일목사님 부부 외 9명이 4월 19-23일까지 판타낏춤촌교회의 주방과 숙소를 건축해 주셨습니다. 또 목회자훈련원 건축부지를 방문하여 중보하고, 체제비를 절약하여 30,000밧트를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갈릴리선교교회 - 얼마전 한천영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건축은 잘되고 있나요?’ 제가 대답하기를 ‘아직은 건축헌금을 기다리고 있고 우기가 끝나는 10월말에 예배당부터 짓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지난번에 이어 2차분 1,000달러를 송금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사모 수련회 - 4월26일-5월1일까지 정찬선목사님/조현숙사모님(부평신촌교회)께서 강사로 섬겨 주셨습니다. 저희 부부의 모교회에서 강사가 오셔서 너무 감사했고, 집회경비로 300만원을 후원해 주시니 더욱 감사했습니다. 사모 26명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는데, 특히 완펜, 어이 사모의 간증도 은혜가 되었습니다. 조 사모님은 사모간증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해 오셔서 한아름씩 받아 든 사모들은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또 건축부지를 방문해 기도하고 100달러를 헌금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의 일이 여러 교회와 성도의 후원으로 그 분의 때에 건축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곧 본격적인 우기가 될 것인데...건축을 위한 헌금도 폭우처럼 쏟아지기를 기도합니다.

5월7일 재단 설립을 위한 첫 회의가 있고, 5월10일에는 설계도를 받아 검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후 건축허가를 받고 또 전기를 끌어오는 문제도 확인하고, 지하수도 파려고 합니다.

우기가 끝나는 10월말부터는 예배당(단층 250석)부터 건축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2층 30실), 식당(120석) 및 사무실 등도 건축하고자 합니다. 건축비는 4억원이 필요하고, 에어컨(50대)을 비롯한 비품비로 1억원 등 5억원은 있어야 합니다.

극적인 방법으로 훈련원의 건축부지를 주신 주님이시니 건축과정에도 역사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고 감동을 따라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회자와 평신도를 잘 훈련하는 곳으로 더 나아가 지역의 교회들을 위해 에어컨을 갖춘 크리스천 센터로 쓰임받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5월 12-15일까지 송준영목사님의 종말론 강의로 훈련이 있습니다. 5월 26-28일까지는 ‘바이블 동서남북’의 두 번째 세미나가 있습니다(강사:장병조선교사님).

6월10일 저녁에 제5기 훈련생 24명과 함께 한국교회 탐방을 갑니다(18일까지 8교회). 부족한 항공료(938만원)가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임마누엘을 구합니다.


신동운,박향실선교사(은총,영광,은영) 드림.